비스타, XP보다 좋은 점이 대체 뭘까?
뭐 이런 글도 보이는 고로.
집에 Vista x86_64 Ultimate 설치테스트를 해본지 보름쯤 되었나? 어제부로 백업해 두었던 XP로 돌아갔다. 이유는 단하나! "마X노X"가 심각하게 안되어서. "신X은행" 테스트도 겨우 성공하였고 (n?rotect가 서비스로 깔리고는 10분마다 죽어 나자빠지는걸 관리도구->서비스에서 사용안함 해서 해결하는 등등등) 백신도 잘 돌고 했으나 "발로 짠" 게임 보호용 바이러스(?)와 화면 전환시 작업관리자로도 하기 불가능한 클라이언트 깔끔하게 날라가기 신공으로 쥐쥐.
MS는 왜 이런 어려움을 예상하였음에도 Vista를 발표하였을까.
사실 원래 스펙대로 한다면 더 끔찍했다. WinFX 혹은 .NetFX3(.NET Framework 3)와 Avalon(이제 이놈들 자료찾기가 쉽지는 않다. 여기서는 구지 설명할 필요는 없으니 -ㅅ- 뭐 WPF 정도?)등등등 해서 원래 스펙대로 나왔으면 아마 기존 프로그램의 80% 이상은 다시 작성되야 하지 않았을까 한다. 그림파일 옆구리를 간지르면 속성창이 나오거나 효과/편집 등의 작업을 할 수 있고 이미 NTFS 시절부터 맛이가던 File System은 단순히 운영체제에서의 버전관리를 떠나 멀티 스냅샷 등등 해서 브랜치하고 머지하고 하면서 일반인들은 절대 이해할 수 없는 기능의 블랙홀 속으로 가버렸을지 모른다. (간만에 저 용어들 쓰려니 나도 제대로 이해못하고 있는 것 같다. @.@; 아~~무 이유없이. "잘 모르므로.. 패스~" )
농담으로 흔히들 XP처럼 SP2가 되어야 제대로 쓸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하는데 아마 맞는 말일지도 모르겠다. Vista 런칭시에 빠진 기능들은 이후의 Service Pack에서 보완되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XAML이라던가, 피라미드 모형의 프로그램이 제대로 도는 것은 아마 그때쯤이 될 것이다. 전 세계가 Vista의 원래 모습이 이 세상에 강림하기 위한 Open Beta 모드라고 할까? 이후에 나올 3차원 어플리케이션이 무리없이 돌 수 있도록 이세상의 모든 그래픽 카드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MS는 Aero3D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 한 2년 걸릴 것이고 SP2정도 나올때 까지 이전 버전들의 Vista가 사용자를 압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 농담반, 진담반. MS는 신버전의 딜레이를 더이상 버틸 수 없었기도 했고 더불어 호환성 문제나 환경의 문제로 Vista에서 기획되었던 많은 것들이 뒤로 밀어버리는 결정을 한 것 같다. 대신 도스시절에서 이어져 오던 문제있는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좀더 목을 조르려는 의도도 있는 것 같고.
개인에게 있어서 Vista의 사용은 엄청난 고생을 요구한다. 주요 드라이버는 아직 안정화가 덜되어 막나가는 프로그램들과 만나면 깔끔하게 시스템이 사망하기도 하고 그 여파로 잘 돈던 프로그램들이 잘 안돌고 많은 것들이 제외되는 것 같다. 나로서도 거의 2주간 "마X노X"도 거의 못하고 컴퓨터 앞에서 간간히 한거라곤 "마종"과 "스파이더" 게임 한시간 정도인 것 같다. 웹 브라우징 마저 보호모드상에서는 상당수의 페이지들이 문제를 일으킨다.
Vista는 새로운 환경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해야 할것으로 보이겠지만 현재의 상황은 적어도 한국에서는 새로운 시련으로 다가올 것이고 새로운 기회들을 만들 것 같다. 새로운 컴퓨터들이 일단 Vista가 설치되어 나오는 상황이니 MS가 유리하긴 하고 그 상황에서 새 구도가 생길 것 같지만 세상일은 모르는 것이다. SP2가 나올때쯤 이 글을 보며 세상을 확인해 보자.
PS.
Vista를 깔면 좋은점.
1. 컴퓨터를 멀리하게 된다. 하루에 마종 4판 이상 하면 머리 뽀게진다. 덕분에 10억년만에 드라마를 보게 되었다.
2. 바이러스 걸릴 확률이 낮다. 바이러스 걸리기 전에 정상적인 프로그램(물론 발로 짠)이 뻗어서 리부팅 하게 된다.
뭐 이런 글도 보이는 고로.
집에 Vista x86_64 Ultimate 설치테스트를 해본지 보름쯤 되었나? 어제부로 백업해 두었던 XP로 돌아갔다. 이유는 단하나! "마X노X"가 심각하게 안되어서. "신X은행" 테스트도 겨우 성공하였고 (n?rotect가 서비스로 깔리고는 10분마다 죽어 나자빠지는걸 관리도구->서비스에서 사용안함 해서 해결하는 등등등) 백신도 잘 돌고 했으나 "발로 짠" 게임 보호용 바이러스(?)와 화면 전환시 작업관리자로도 하기 불가능한 클라이언트 깔끔하게 날라가기 신공으로 쥐쥐.
MS는 왜 이런 어려움을 예상하였음에도 Vista를 발표하였을까.
사실 원래 스펙대로 한다면 더 끔찍했다. WinFX 혹은 .NetFX3(.NET Framework 3)와 Avalon(이제 이놈들 자료찾기가 쉽지는 않다. 여기서는 구지 설명할 필요는 없으니 -ㅅ- 뭐 WPF 정도?)등등등 해서 원래 스펙대로 나왔으면 아마 기존 프로그램의 80% 이상은 다시 작성되야 하지 않았을까 한다. 그림파일 옆구리를 간지르면 속성창이 나오거나 효과/편집 등의 작업을 할 수 있고 이미 NTFS 시절부터 맛이가던 File System은 단순히 운영체제에서의 버전관리를 떠나 멀티 스냅샷 등등 해서 브랜치하고 머지하고 하면서 일반인들은 절대 이해할 수 없는 기능의 블랙홀 속으로 가버렸을지 모른다. (간만에 저 용어들 쓰려니 나도 제대로 이해못하고 있는 것 같다. @.@; 아~~무 이유없이. "잘 모르므로.. 패스~" )
농담으로 흔히들 XP처럼 SP2가 되어야 제대로 쓸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하는데 아마 맞는 말일지도 모르겠다. Vista 런칭시에 빠진 기능들은 이후의 Service Pack에서 보완되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XAML이라던가, 피라미드 모형의 프로그램이 제대로 도는 것은 아마 그때쯤이 될 것이다. 전 세계가 Vista의 원래 모습이 이 세상에 강림하기 위한 Open Beta 모드라고 할까? 이후에 나올 3차원 어플리케이션이 무리없이 돌 수 있도록 이세상의 모든 그래픽 카드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MS는 Aero3D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 한 2년 걸릴 것이고 SP2정도 나올때 까지 이전 버전들의 Vista가 사용자를 압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 농담반, 진담반. MS는 신버전의 딜레이를 더이상 버틸 수 없었기도 했고 더불어 호환성 문제나 환경의 문제로 Vista에서 기획되었던 많은 것들이 뒤로 밀어버리는 결정을 한 것 같다. 대신 도스시절에서 이어져 오던 문제있는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좀더 목을 조르려는 의도도 있는 것 같고.
개인에게 있어서 Vista의 사용은 엄청난 고생을 요구한다. 주요 드라이버는 아직 안정화가 덜되어 막나가는 프로그램들과 만나면 깔끔하게 시스템이 사망하기도 하고 그 여파로 잘 돈던 프로그램들이 잘 안돌고 많은 것들이 제외되는 것 같다. 나로서도 거의 2주간 "마X노X"도 거의 못하고 컴퓨터 앞에서 간간히 한거라곤 "마종"과 "스파이더" 게임 한시간 정도인 것 같다. 웹 브라우징 마저 보호모드상에서는 상당수의 페이지들이 문제를 일으킨다.
Vista는 새로운 환경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해야 할것으로 보이겠지만 현재의 상황은 적어도 한국에서는 새로운 시련으로 다가올 것이고 새로운 기회들을 만들 것 같다. 새로운 컴퓨터들이 일단 Vista가 설치되어 나오는 상황이니 MS가 유리하긴 하고 그 상황에서 새 구도가 생길 것 같지만 세상일은 모르는 것이다. SP2가 나올때쯤 이 글을 보며 세상을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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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ta를 깔면 좋은점.
1. 컴퓨터를 멀리하게 된다. 하루에 마종 4판 이상 하면 머리 뽀게진다. 덕분에 10억년만에 드라마를 보게 되었다.
2. 바이러스 걸릴 확률이 낮다. 바이러스 걸리기 전에 정상적인 프로그램(물론 발로 짠)이 뻗어서 리부팅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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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소프트웨어로 행복한 삶을 꿈꾸다
at 2007/03/06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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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비스타 구매 전에 따져 봐야 한다
윈도우 비스타로 업그레이드 해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재고 있기 때문에 비스타에 대한 정보를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고 있다. 윈도우 비스타가 정식으로 출시되기 전부터 새롭게 선보인 UI가 세간의 주목을 받았고, 그 때문에 성능 좋은 비디오 카드가 필요하다는 것에 대한 동의를 묵시적으로 구한 셈이 됐다고 본다. 마찬가지로, 메모리가 2 GB 되어야 한다, 또는 4 GB가 있어야 제 성능을 낸다는 시험 결과 등으로 이슈가 됨으로써 비스타를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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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글이 명언 입니다. ^^;; "바이러스 걸리기 전에 정상적인 프로그램(물론 발로 짠)이 뻗어서 리부팅 하게 된다"
그런면도 있지만..
정말 일반 사용자의 입장에선
비주얼한 부분밖에 바뀐게 없다는 것 같습니다. Aero Glass 였던가요.. ㅎ
그외에는 차라리 XP가..;;
(왠지 Theme 프로그램을 더 깐것 같은 느낌입니다)
비스타 로드맵과 출시 시기 조정과 최종판 보고 있으면 태터 1.1 나올때 생각 많이 나죠...
그나저나 우리 학교에선 MSCA로 나눠주는 비스타에서 학교 포탈이 안 돌아간다고 배포를 홀드시켜 버렸습니다 -_- ('정통부 지침' 이라는군요)
선진국 학교 포탈은 전부 크로스 플랫폼인데 말이죠...
비주얼한 부분은 비스타의 진짜 성능을 모르는 일반 사용자를 낚기 위한 떡밥밖엔 안됩니다.
근데 게임하고 인터넷 뱅킹만 안하면 정말 하등 문제없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성능쪽 기능들이 많이 향상되었기 때문에 (슈퍼페치나 레디부스트 등)
집에서는 맥을 사용하고 있지만 나가면 윈도우를 돌릴 수 밖에 없는 처지라서..
저도 몇번인가 비스타를 사용을 해보려고 시도를 해봤지만 도무지 손에 익지 않더군요.
나아진 부분을 모두 체크해보며 적응하려 했지만 그냥 XP로 돌아와 조금 보안에 신경쓰고 주기적으로 고스트 복구를 시키는게 오히려 생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의 메서슈미트님의 말씀이 재미있게 와닿았습니다. ^^
게임하고 인터넷 뱅킹만 안하면 된다는 말씀은 대부분의 맥사용자들도 하는 이야기입니다.
비스타와 OS X의 공통점을 찾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