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만의 하드코딩
태터 스킨 엔진 이틀만에 새로 작성. 16시간정도에 트랙백/코멘트 시스템 전면 교체.
특히 후자 작업은 다른 개발자에게 영향이 커서 밤새 갈아엎자고 했다가 곧 해뜨지 싶다.

2. 마우스 배터리 오링
너무 오래 코딩을 했는지 Logitech MX Revolution의 배터리 오링.
충전대에 올려두고 다른 마우스로 작업중이다.

3. 크로스 브라우징
요즘 너무 맥만 쓰다 보니 작성한 코드가 IE에서 잘 안도나 보다. 사실 도는지 안도는지 정확히 모른다.
참고로 이번 시스템의 테스팅 브라우저 환경이 총 14종이란 소문이 있다.
(ipod touch도 요구했다간 돌덩이 날라올 거 같아서 제외했으나...)

4. 역시 독방이 필요해
스피커에 노래 랜덤 때려놓고 코딩하니 효율이 좋아진다. 이어폰 보다는 역시 스피커가 좋은듯.

5. 노트북을 버릴 때가 온것인가
30인치는 너무 눈아프고, 허나 화면은 좁고. 27인치 한 3~4개쯤 달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셈솟는다.
맥북프로 팔아버리고 모니터를 살까?

6. 개발 일정의 히든 카드는 바로 나
필요하면 언제든 끌어다 쓸 수 있고 일정예상도 쉬우며 퍼포먼스도 그리 나쁘지 않은 자원.
자식이 있기는 커녕 아직 미혼에 애인도 없고, 별다른 과외 활동이 없으니 오버웍 시키기엔 딱이다. 시켜도 별 군소리 안하니 금상첨화!
얼마전에, 이미 "Wife 2.0"이 설치되고 "Son 1.0"까지 깔려 있는 상황에서 "임신팩 2" 업데이트까지 발생한 선배의 일정이 조금씩 딜레이가 일어나자 겐도는 항의를 하였으니, "형은 왜 총각 때 스케줄로 처음에 보고를 하셨어요 -ㅅ-"

7. 부모님의 압력행사
갑자기 최근들어 Signal이 자주 들어온다 생각을 했었는데 원인을 알았다. 철학관을 몇군데 가신 후 더 늦기 전에 "집안의 골칫거리"를 해치우기로 결정 하신 듯 하다.
점쟁이 왈, "아들 주위에 연상,동갑,연하로 여자는 많은데 일에 정신이 팔려서 안가는 거니 빨리 보내고 싶으면 자꾸 제촉하면 된다. 지금이 적기고 놓치면 또 오래 기다려야 될꺼다."
일에 정신 팔린거는 맞긴 한데, 그 앞의 상황은 나도 금시초문일쎄. 아예 여성과의 커넥션이 끊긴지 상당히 오래되었는데.... 음..... 지금 일이 좀 정리되면 맞은편 집 아가씨랑 콩다방 직원부터 해서 물어봐야 겠다.
어머님은 "연상"이 좋다 하시고, 이에 아버님은 "동갑"이 좋다고 하시기에 제촉하시기 전에 그것부터 정하세요라면서 회피중. 사실 난 연하가 좋다. 한 5에서 12정도;;;; 13부터는 법적 문제가 생길 것 같아서 아직은 포기중.

8. 이상형
몇몇 지인분들이 불러라고 하는데... 나름 여자복은 좋다고, 지금까지 소개받은 사람중에 맘에 안들었던적은 없었으니 일단 소개부터;;; 그렇다고 저의 운을 시험하진 마소서.
음.. 이 내용은 좀 길어질 것 같으니 다른 글로 분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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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shumahe at 2008/04/24 22:38

    겐도사마 좀만있으면 모니터 2대는 더 오겠고...주위에 여자라...근데 다 있긴하네요 연하..동갑..연상..^^

  2. Commented by at 2008/04/29 01:26

    비밀댓글 입니다

별 내용은 없고 메일 하나 보내다가 마지막에 쓴 말을 다시 한번 적어 봅니다.

웹서비스를 개발할 때 보안을 생각하지 않는 것은 사탕에 설탕대신 사카린을 퍼붇는 거랑 같습니다.

설탕가격 비싸죠. 사카린 넣으면 단가 낮출 수 있습니다.
보안 신경 쓰면 속도가 느려지거나 장비를 더 많이 사야 할수도 있습니다.

사카린 넣으면 먹는 사람은 더욱 단맛을 느낄 수 있고 행복해 할지도 모릅니다.
엄격한 보안정책 같은 것은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고 사용자에게 많은 기능들을 제공해 주면 행복해 할지도 모릅니다.

사실 처음에는 사카린이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몰랐습니다.
보안홀(Security-hole)이라는 것이 원래 처음에는 잘 안보입니다.

라고.. 적고 있는데...

http://en.wikipedia.org/wiki/Saccharin

사카린과 암과의 관계성에 대해 거의 없다는 쪽으로 기운것 같네요.


음....

예제가 잘못되었;;;;;

다이어트 콜라에 암경고가 있다고 오래전에(90년데쯤) 들었는데 그게 사카린 때문이었고, 그 원리가 설탕보다 적게 넣어도 되서 칼로리가 낮아지는 원리란 것도 방금 알았습니다;;;;

자! 설탕대신 사카린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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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shumahe at 2008/04/19 23:27

    사카린이 대세인건가???

  2. Commented by CK at 2008/04/22 00:31

    사카린 싫어요.
    (옥션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1인)

  • 밖에 나와서 담배피고 있는데 역주행 스쿠터가 주차장에서 나오는 마티즈랑 스치면서 시내루를 먹더니 나에게 날라왔다. 프로젝트가 올 스탑 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사람들은 무관심. (마구마구삐져줄테닷) 2008-04-16 23:14:52
  • 집에 부모님이 오셨는데, 잘때 내가 배게 하나를 안고 자는 것을 본 부모님, "인심썼다. 조건 3개(?) 해제해 주마". 그러나 아직 갈길은 멀다. 여담. 아버님의 최근 충격 발언 : "며느리감 퇴짜 놓아 보고 싶었다. 이제는 포기하마". ;;;; (5월엔베트남처녀를수입해보아요) 2008-04-16 23:21:50
  • 같이 영화나 보자거나,밤새 술이나 퍼세 하는 여자친구들에 이어 밤새 차를 마시자는 사람까지 등장하였다.밤새도록 녹차를 마시는 것은... 이 무슨 고문인가.여자들은신기할쎄.아무튼 이 약속들중 그사람의 청첩장 배달보다 먼저 이행될 확률은 지금까지의 경험으론 5% 미만이다. (사실어쩌다이루어지려하면위에서급한일이떨어진다) 2008-04-16 23:39:21

이 글은 gendoh님의 2008년 4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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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agure Orange Road CD List : 역시 위키피디아! 가지고 있는 엘범은 Sound Color 1, 2, 3, Singing Heart, Loving Heart. 1980년대 후반들이구나. 중학교때부터 미쳐 있었으니. 2008-04-11 22:50:41
  • 기억해 보니, 중딩땐 Loving/Singing Heart에 나오는 노래는 거의다 일어/번역으로 외우고 부르고 다녔다. 나의 일본어중 외우는 대부분의 단어가 이 노래에 자주 나오는 것들이었다고 생각이;;; 2008-04-11 22:55:46
  • Kimagure(변덕쟁이) Orange Road는 "오렌지족"과는 상관없이 전형적인 "학원연애물"이다. 단지 주인공 남자와 가족이 초능력을 쓰고 여주인공과 세컨은 흑장미파 두목과 부두목이라는거가 있지만... 여주인공은 알고보니 부잣짐 따님이었다나.. 2008-04-11 22:59:28
  • 다만 이후 "오! 나의 여신님"과 더불어 청소년기 유해매체로 분류하고 있다. 이 두개의 애니는 나의 솔로생활에 매우 기여한 바가 크다고 평가한다. ㅠ.ㅠ (여신.. 의 경우 인기없는 남자 공대생에게 갑자기 하늘에서 여신이 내려온다는 정말 위험한 스토리가 아닌가;;; ) 2008-04-11 23:00:55
  • 맥북프로가 한동안 자고 일어나면 모니터가 안켜져서 강제리부팅을 해줘야 했었는데 이번 EFI Update를 하고 나니 그 증상이 사라진듯 하다. Firmware에서 버그가 잡힌걸까 단순히 리셋시켜서 고쳐진걸가. --? (이러다 다시 증상 도지면 난감.) 2008-04-11 23:07:10

이 글은 gendoh님의 2008년 4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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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Gloridea at 2008/04/12 23:26

    '오! 나의 여신님' 은 확실히 유해물이죠 ;;;. 저도 주화입마에 빠질 뻔; ㅋㅋ;

  2. Commented by 헤즈론 at 2008/04/13 21:27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만... 어느 ost에서... 시작 부분에 "키마쿠레 오~렌지 로오드!"가 귓가에 맴도는군요. ㅋ~
    마도카~!!!

  • Get Wild- Tamkai nami version 시티헌터 엔딩곡인 Get Wild를 다른 가수가 부른 버전인듯. 원래는 TM Network. 뭐 이거도 끔찍. 아무튼 남자가 부른 일본 애니곡중 드물게 좋아하는 곡이었는데 이렇게 망가지다니 ㅠ.ㅠ 2008-04-10 02:14:55
  • 페니실린의 Romance의 경우 원래 뮤비랑 노래만 들었을 땐 좋아했으나 바로 저 링크의 오프닝때문에 노래에 대한 생각이 완전 바껴버렸다. (멋지다 마사루 오프닝;; ) Get Wild는 반대로 될 상황;;;; 2008-04-10 02:19:02
  • 만 1년동안 제대로 코딩을 안했더니 요즘 코드가 잘 안짜진다. 정확히는 머리가 돌이 되었다. ㅠ.ㅠ 이틀동안 겨우 1400줄 작성하고는 내용이 헷갈려서 어리버리 하다니. 전에는 만라인 까진 머리속에 다 집어 넣었는데. 2008-04-10 02:25:22

이 글은 gendoh님의 2008년 4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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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gendoh님의 2008년 4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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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미유 at 2008/04/08 10:17

    좁은 모니터 넘기시는건 어떠실런지요ㅡ,.ㅡ 전 엄청 좁아용

이 글은 gendoh님의 2008년 4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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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shumahe at 2008/04/06 21:13

    3번째 강력한데요^^?

이 글은 gendoh님의 2008년 4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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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Gloridea at 2008/04/03 10:08

    키보드와 마우스에 대한 액션을 다르게 하자고 제안한 개발자입니다. -,.-;
    저도 맥북에어와 아이팟 터치를 지급받고싶습... ;; 쿨럭;

이 글은 gendoh님의 2008년 4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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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 at 2008/04/02 07:37

    상일옵하~~ 어젯밤에 집에 잘 들어갔떠?
    옵하 좀 짱인듯. ㅋㅋ

  2. Commented by 미유 at 2008/04/03 00:03

    Hold the line 이노래 좋치용 캬캬.. 근데 위에분 누구..?
    겐도님의 숨겨논 애인? ㅋㅋㅋ 늦었지만 성지순례~

이 글은 gendoh님의 2008년 3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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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미유 at 2008/04/01 11:35

    성지순례왔습니다. 오늘은 만우절이라 구글도 뻥치고 ㅜㅜ.. 오늘 하루 무사히보내십시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