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gendoh님의 2008년 5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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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est Pattern

개발&Development/웹 2008/05/26 00:07 posted by 겐도

이전의 의 버전업을 공개합니다. V4는 이전에 개발되었습니다만 이번에 새로운 문제도 발견되어 V5까지 공개합니다.

이 패턴의 목적은 웹에서의 데이터 처리를 제대로 하는지에 대한 핸들링을 검증하는 일반적인 실험용입니다. SQL Injection쪽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1. Version 1 : & ' "의 처리 확인, <,> 처리도
    <gen&doh'">
  2. Version 2 : 자바스크립트 대응 주석코드 추가
    <!--gen&doh'"-->
  3. Version 3 : +가 URI로 넘어갈때 공백으로 바뀌는 특성 테스트
    <!--gen&doh+'"-->
  4. Version 4 : V2에서 주석째로 제거되는 경우 에러가 나지 않아 에러를 쉽게 발견하는 코드 추가
    <!-- <![CDATA[gen&doh'"-->+sihwpg]]>
  5. Version 5 : 바보같은 파서를 위한 오픈 코멘트
    <!-- <![CDATA[gen&doh'"-->+sihwpg]]><!--</miyu>

version 2 부터는 ghost님이 참여하셨고, version 5는 miyu님이 발견하셨습니다. version 4부터는 JS 내에서의 스트링 처리를 테스트 합니다. 즉 JS가 아닌 영역은 version 3로도 충분합니다.

정확히 입력받고, 출력되고, 표현되며, 다른 부분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Version 4의 경우 "<!--"에 대해 파싱 단계에서 무난히 넘어간 후 Script 영역에서 다르게 처리되므로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 이전글에서 설명하였듯이 아예 에러가 나도록 유도합니다. 더불어 "</miyu>"파트는 FireBug가 지적하는 "</"문제를 찾기 위함입니다.

이 글은 절대 펌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오류 수정이나 정보의 집합을 위함입니다. 링크만 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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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daybreaker's me2DAY at 2008/05/26 04:07  삭제

    Subject: 아침놀의 생각

    겐도님의 새로운 G-Test 패턴 업데이트!...

아래의 코드를 보자.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transitional.dtd">
<html xmlns="http://www.w3.org/1999/xhtml">
<head>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
<title>G-Test 5</title>
</head>
<body>
 <script type="text/javascript">
//<![CDATA[
  var testval = "<!--";
//]]>
 </script>
 <div>겐도 오빠 사랑해</div>
 <!-- 정말? -->
 <div>ㅇㅇ</div>
 <script type="text/javascript">
//<![CDATA[
  var testval2 = "-->";
//]]>
 </script>
</body>
</html>

파이어폭스는 나의 사랑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FireFox 2 on Vista


허나 IE 7. 로딩부터 심상치 않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IE7 on Vista

그리고는 깔끔한 흰 화면을 보여준다.
사파리는 거의 기대를 말자. "<!--"가 미리 처리되어 많은 브라우저들이 "-->"까지 날려준다. 위처럼 script 영역을 벗어나는 주석태그가 있는 경우 오동작 한다. 오동작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HTML Spec을 아무리 읽어봐도 어느것을 먼저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해선 모르겠다.

아무튼 자바스크립트 영역에 뭔가 출력할땐 조심하자.

저 문서의 타이틀에서 살짝 보이듯이 곧 "G-Test Pattern V5"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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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까먹지말자! at 2008/06/25 02:30  삭제

    Subject: XHTML과 CDATA의 문제점

    예전에 CDATA는 운이 좋으면 해석될 뿐..이라는 글을 읽고서는, 나도 같은 문제로 고민한 적이 있어서 정리해 둬야 겠다 싶어서 글을 쓴다. XHTML은 그 자체로 완전히 유효한 XML이어야 한다. XML은 CDATA 섹션(&lt;![CDATA ~ ]]&gt;)이라는 것을 지원하는데, 이 영역 안에 들어갈 경우에는 &lt;,&gt;, &amp; 기호 같은 특수문자들이 자동으로 &amp;lt;, &amp;gt;, &amp;amp;로 변환되는......

  1. Commented by daybreaker at 2008/05/26 05:57

    헐.... 이런 문제가 있군요;;;;; 덜덜덜
    그래도 string literal로 보는 게 맞지 않을까 싶은데....ㅠㅠ;;

    테스트 패턴에 이어 해결 방법(?)도 알려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군요. (혹시 해결 방법이 저런 문자열을 출력하지 말자..라거나 entity 인코딩하자...라면..-_-a) 이를 테면 strict DTD에서는 결과가 다르다든지 IE8은 어떤지라든지 content-type에 application/xhtml+xml을 지정하면 어떻게 바뀐다든지 말이죠..; (너무 많은 걸 요구했나요..-_-)

    ps. 스크린샷에서 구글 툴바, 웹디벨로퍼 확장기능은 굳이 모자이크 처리하지 않으셔도..=3=3

    • Commented by 겐도 at 2008/05/26 06:33

      상황에 따라 처리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만 지적하고 해결책은 제시할 수 없습니다. 특히 타입 같은 것은 이미 레거시가 있어가 제한이 있어 쉽게 바꿀 수 있는 부분은 아니죠.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든 저런 스트링들이 잘 처리되도록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모자익 처리는... 그냥 심심해서요 :)

뭐그리 정신이 없었는지 간만에 RSS 리더를 보니 약 4천개의 글이 밀려 있었다. 물론 2천여개는 뉴스사이트 피딩이라 쉽게 넘길 수 있지만 그래도 나머지 2천개의 글을 읽는 것은 곤욕. 약 두시간에 걸쳐 다 읽어본 것 같다.

프로젝트 막바지엔 역시 많은 생각들이 든다. 특히 아쉬움이나 나 자신에 대한 부족함을 강하게 느끼는 시기가 되곤 한다. 또한 서른즈음이라는 시기적 특성과 복잡한 외부 요소들은 또다른 생각의 요소들이 되고 강한 흐름을 만들어 머리속을 휘젓고 다닌다. 머리가 녹아버릴듯한 느낌이 드는 시기이다.

"인정". 요즘 생각의 주된 키워드로 저 단어를 들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있는가. 그리고 나는 누군가를 인정하고 있는가. 정확히는 무엇으로 인정하고, 받고 있는 가란 부분일 것이다. 또한 나 자신은 나에 대해 어떤 부분을 인정하고 있는가도 생각중이다.

욕심은 인간의 본성임엔 틀림없다. 모든 것을 버려도 "해탈"의 경지에 가고자 하는 욕심이 남아 있지 않은가. 욕심이 있어야 자신도 발전하고 일도 추친될 것이다. 허나 과도한 욕심은 모든 것을 망쳐 버린다. 나는 얼마나 나의 욕심을 적절히 조절할 수 있는가.

나는 무엇을 잘하는가. 그리고 어떤 부분들이 보강이 필요한가. 또한 어떤 부분은 과감히 포기하고 타인에게 의지해야 하는가. 협업이란 무엇인가. 언젠가 누군가에게 이야기 하였듯이, 협업은 혼자 하는 것보다 효율이나 퀄리티를 올려주고, 혹은 혼자선 할 수 없는 것들을 이룩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런데 협업이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직은 잘 모르는 부분이 더 많다. 아니 아는 것이 별로 없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대학때가 그립다. 일에 얽매이지 않아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 해 볼 수 있던 시절. 물론 학업에도 매달리지 않아 학점은 처참하지만 수업에서 들은 내용 조차 내 마음대로 파볼 수 있었고 학생이란 특권으로 많은 정보도 얻어 볼 수 있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좀 가르쳐 다라고 때도 써 볼수 있었고 몇일밤을 방에 처박혀 알고 싶은 것에 매달릴 수 있었다. 이제는 책 한권 파보는 것도 쉽게 시간을 내기 어려운 것 같다.

연애 사업은 거의 공식적으로 중단을 선언해 버렸다. 난 한번에 두가지 중대사를 처리하기엔 능력이 부족한가 보다. 결국 가능성이 높은 일쪽으로 집중하기로 생각했다. 그리고 시간나면 반대쪽으로 집중하자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

5월이 끝나간다. 곧 잔인하리라 예상되는 6월이 온다. 현재 예정된 것만 해도 상당히 스릴러다. 솔직히 나에게 7월은 올 수 있을 까란 생각마저 든다. 그래도 시간은 흘러가겠지. 그리고 또다시 많은 것들이 변화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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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CK at 2008/05/26 18:41

    한번에 두 가지를 처리하기 어려우면 아웃소싱도 괜찮은데...

  2. Commented by 버닝 at 2008/05/27 09:54

    연애의 아웃소싱? ㅎㅎ

    상일이 형 오랜만 ^^

사랑의 코드

일상다반사/연애, 사랑, 감정 2008/05/17 14:56 posted by 겐도
사랑이란 감정은, 인간에게 몇 안남은 순수한 감정이어야 하는데,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어 작업을 시작하려는 순간 그 순수성이 훼손되는 딜레마에 빠져 아무런 행동도 하지 못하고 그저 하늘에서 여신이라도 떨어지길 바라는 상황에 빠져버렸다면 아래의 책을 추천한다. 뭐 운명적 만남에 의해 이미 하늘에서 누군가 떨어졌다면 볼 필요는 없다.

사랑의 코드(낭만적이고 전략적인) 상세보기
크리스티안 슐트 지음 | 푸른숲 펴냄
사랑도 프로그래밍 하는가요? 왜 우리는 낭만적으로 사랑을 하는가? 운명적인 만남도 미리 프로그래밍된 걸까? 블로그와 싸이월드 안에는 어떤 사랑의 코드가 숨어 있나? 이와 같은 사랑에 관한 실제적인 그리고 학구적인 관심을 담아 정리한 연구서. 《사랑의 코드》에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관심을 갖지만 여전히 신비한 미지의 세계로 남아 있는 사랑과 결혼이라는 주제를 사회학적 관점을 통해 정리한 것으로 이상화에 갇히
연애 카테고리쪽 책을 무심코 보다가, 보통 이쪽 카테고리는 "원나잇스탠드"용-작업용- 내용을 주로 다루는데 비해 이 책은 좀 본질적인 문제를 다룬다. 좀 직설적으로 말한다면 기존의 작업용 행위들을 정당화 시켜주는 이론적 베이스를 설명하고 있다. 아직 중반 정도를 읽고 있지만 이미 첫장에서 나에게는 많은 고민 해결의 실마리를 던져주고 있다.

현대의 사랑, 결혼, 성에 대한 3가지 조합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상당히 근세가 되어 만들어낸 문화 코드일 뿐이라는 지적에 동감한다. 서양의 역사관점에 맞추어 기술되어 있지만 내가 속해 있는 한국 조차 지금의 가정시스템을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고, 더불어 전체적인 문화의 변화에 따라 3가지 조합에도 변화는 분명 일어나고 있다. 현대의 시스템이 자신에게 부자연스럽다라는 느낌이 사실일 수 있으며 더구나 타인이 선택한 시스템이 자신에게도 맞으리란 보장은 더더욱 없을 것이다. 반대로 어떤 부분들은 속한 사회의 시스템에 의해 강제되는 부분이 있는 것도 그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연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사랑을 소통이라는 관점으로 분석한 시도는 상당히 마음에 든다. 현대사회의 인류는 점점 자신의 본질(Identity)를 잃어버리는 상황에 놓여 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그 사람 자체로 인식하기 보다는 "알바"로 인식한다. 이웃마저도 "누구누구씨"가 아닌 새벽 4시만 되면 자명종 안끄고 버텨서 나를 시끄렇게 하는 "옆집사람"으로만 존재한다. 그사람들에게도 나란 존재는 밤 늦게까지 노래 하나만 죽어라 듣고 있는 "옆집사람"으로 존재할 것이다. 회사에서는 그냥 팀이란 존재로만 인식되거나 팀 내에서도 어떤 역할을 하는 담당자 정도로 인식될 뿐이다. 이런 상황에서 가정은 자신이란 존재를 자신 자체로 인식될 수 있는 몇 안되는 시스템 중 하나일 것이다. 사랑의 과정도 이런 관점에서 분석한다. 타인에게 자신의 존재를 인식시키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연주자에게 청중 중 한명이 꽃을 전달해 주는 것이 아닌 자신에게 관심있어하는 "XX씨"가 나에게 꽃을 주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다. "작업"을 하는 사람은 받는 사람에게 자신을 인식시키는 소통의 과정을 한다는 것이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오기도 한다. 주인공 신지에게 존재하는 레이, 아스카, 미사토 등등. 사람은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으로서 존재하고 싶어하고, 서로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을지라도 관계(소통)를 만들어 가려 하며, 그중 한가지가 사랑이란 형태로 표현되는지도 모른다. 또한 소통의 대상이 이성이 아닌 동성이거나, 동물, 객체가 된다 하더라도 그 상황을 이해하는 데 무리는 없다.

내가 지금까지 좋아했던 사람들 그리고 지금 찾고 있는 사람이, 나름의 해석에 따라서는, 내가 인정받고 싶었던 사람들이고 내가 나라고 생각하는 모습을 봐 줄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분석의 정도가 증가하니-물론 완벽히 클리어 된 것은 아니지만- 한결 문제가 명확해 지고 문제공략의 방법이 명확해 진다.

자! 당장 집에서 금붕어를 키우는 것이다!

OTL.

~~~~~~
적어도 소개팅만 하고 나면 난 왜 더욱 더 일에 매진했는지가 나름 설명이 된다는 점에서 만족중.
~~~~~~
언젠가의 임원회의때, 구성원들이 "대체가능자원"이 아닌 "독자 작전가능 전술무기"가 되어야 하고 그렇게 유도하겠다고 주장하면서도 뭔가 비유가 부족해 라고 생각했는데 비슷한 맥락에서 설명이 되는 것 같기도 하다. 인간은 자기 자신이 명확해 질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제대로(Fully) 할 수 있는 것 같다. 길거리에서 쓰러지면 반드시 사람을 지정하여 119 신고해 달라고 해야 연락을 한다고 하지 않는가. 지나가는 행인3은 전화를 걸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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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laziel's me2DAY at 2008/05/21 01:42  삭제

    Subject: 라지엘의 느낌

    지나가는 행인3은 전화를 걸지 않는다. 옳거니, '누구 이것 같이 할 사람 없어요?'가 아니라 'N님,L님 이거 같이 하시지요!'로군....

윈도우에게 Full Machine Power를 줘야 한다면 Bootcamp로 부팅해야 겠지만 이미 상당수의 작업은 맥에서 하고 있고 가끔 지름신이 강림하셨을 때나 필요한 윈도우니 VMWare Fusion으로 올려보자.

VMWare Fusion 최신버전에선 Bootcamp 파티션을 지원한다. 다만 직접 부팅때와 VMWare 상에서 올라갔을 때 하드웨어가 달라지므로 DSP 버전으로 설치하는 것은 비추(혹시 문제가 없다는 정보가 입수되면 업데이트 하겠다.). 걍 일반 버전 얼티밋으로 본인은 설치했다. 64비트 버전도 비추다. 3기가 메모리 제한이 있지만 드라이버나 어플리케이션 서포트가 아직은 요원하다. (2008년 5월 기준)

잡설은 뒤로 하고 어떻게 하는가?

VMWare를 실행한다.

Virtual Machine Library 윈도우에 보면 "Boot Camp partition"이라고 나온다.(자동 디텍션 됨. 안나오면.. 전 몰라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뉴얼엔 Run 하라고 하지만 Settings 버튼을 누른다. 처음 로딩되므로 잠시 준비 시간을 요구한 후 가상 머신이 로딩된다. Power를 넣자.

가상머신에서 커서를 빼내는 방법은 Ctrl-Command임을 잊지 말고. 처음 부팅을 하면 약간 난리가 날 것이다. 드라이버 찾고 등등등... 기다렸다가 다 취소한다. Virtual Machine 메뉴에서 Install VMWare Tools를 선택하면 경고창 한번 나오고는 윈도우에 또 setup.exe 할래? 라고 물어본다. 고고고~~

설치를 다 하고 나면 바로 리부팅 하지 말고 윈도우 업데이트 한번 때려준 후 리부팅.

참 쉽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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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Chester at 2008/05/13 21:17

    그런데 저렇게 되면 3D 가속이나 이런 것들은 어떻게 되요 ? native boot 했을때랑 vmware 로 했을때 모든 드라이버들이 다 일치하나요 ??

    • Commented by 겐도 at 2008/05/15 11:11

      VMWare는 현재 Direct X 9까지 가속됩니다. 최초 VMWare로 들러올때 상당수의 드라이버가 설치되나 왔다 갔다 할 때 추가 드라이버 설치는 더이상 없죠.
      강제로 Aero를 켤 수 있지만 저야 안켜고 쓰니;;

      아.. 현재 일부 Windows에서 Activation 오류가 있으니 VMWare로 사용은 자제하라고 VMWare에서 권장하고 있습니다. 해결하려고 노력중이라는군요. 저의 경우 Office가 Activation 다시 하라고 성질을 부립니다.

우선 하드를 320G로 올려주고,
메뉴얼은 다음 링크를 참고, 필립스 십자드라이버와 TORX T6를 권장하는데 본인의 경우 VESSEL 9900 2.5-7 5 일자드라이버와 P.00-75 십자드라이버, 그리고 Eklind NO 22572 T6~T20 별드라이버를 사용하였다. 노트북이 원래 스카치테이프로 너덜너덜하게 조립하는데 MBP는 좀 많이 심한듯. 강심장이 필요하다. 특히 하드에 붙은 선 뜯어 낼 때는 등에서 식은 땀이.. (더불어 날아가는 워런티 ㅠ.ㅠ)

아무튼 하드 교체.

레오파드 복원은 Time Machine을 이용하고 있었다면 따로 백업할 필요 없이 Leopard 시디를 넣고(업그레이드 시디도 문제 없음) 도구에서 복원을 선택하면 된다. 파티션이 잡혀 있지 않다면 디스크 툴로 파티션 잡고 포맷해 주고 리부팅(포맷이 안되어 있으면 복원에서 인식을 못한다. 이것때문에 한시간 날린듯). 100기가 정도 기준으로 두시간 걸려 복원.

아무튼 반가운 Leopard를 다시 만날 수 있었다.

이제는 Bootcamp로 비스타 설치.
우선 응용프로그램 -> Bootcamp 도우미(?)를 실행하여 파티션 잡고 준비를 한다. 이때쯤 비스타 설치시디를 넣어주고 기다렸다가 리부팅. 일반적인 윈도우 설치를 한다. 만약 Leopard가 없이 윈도우를 설치한다면 아마 여기서 부터 시작할 것이다.

우선 랜이 되어야 할 것이 아닌가. 바로 Leopard 시디를 넣으면 setup.exe 할래? 라고 물어본다. 이 과정이 나고 나면 일단 무선랜, 유선랜 할 것 없이 다 된다.
http://www.apple.com/support/downloads/bootcampupdate21forwindowsvista32.html
여기서 부트캠프 업데이트를 받아서 설치해도 되고, Apple Update를 실행해도 된다. 덤으로 사파리와 Itunes와 Quicktime은 덤. (2008년 5월 기준)

본인의 경우 저거 설치하다 블루스크린 한번 당했다. 업데이트 도중에는 딴짓 안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무튼 윈도우 업데이트까지 마치면 99.99% 동작하는 비스타를 볼 수 있다.

이번에 산 Vista를 보니, MSN 메신저가 설치가 안되어 있고 설치 링크와 더불어 다른 메신저용 링크가 있다. 덕분에 쉽게 여러 메신저 찾아서 설치 가능.

Wikipedia를 IE7에 등록하는 법은, 한글판에서는 꾸리한(-0-) 놈들밖에 안나오는데 http://www.microsoft.com/windows/ie/searchguide/en-en/default.mspx 로 바로 접근하면 쉽게 추가할 수 있다.

우클릭은 손가락 두개를 패드위에 올리고 버튼 클릭. Leopard에선 손가락 두개로 설정이 가능했는데 Vista에선 설정이 불가능하다.(아님 내가 못찾았거나 ㅠ.ㅠ)

드라이버 설치율은 100%인듯. 32비트 버전 기준. Skype에서 iSight도 잘 잡힌다.

한글로 된 자료 찾기가 넘 힘들어서 대충대충 정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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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겐도 at 2008/05/08 00:54

    간만에 윈도우에서 글쓰니 좋구나~

  2. Commented by graphittie at 2008/05/08 10:00

    전... 본체를 여는 드라이버 머리 부분이 닳아버려서 이제 하드 교체는 바이바이라는... 맥북 프로 새 디자인이 나오면 냉큼 지르러...

  3. Commented by Chester at 2008/05/13 21:19

    우클릭 어떻게 하는지 난감했는데...땡큐 !!

대단한 PHP

개발&Development/프로그래밍 일반 2008/05/06 16:50 posted by 겐도
$temp = false;
var_dump($temp);
var_dump($temp['abc']);

결과는?
bool(false) NULL

결코 FATAL ERROR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C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PHP 5.1 기준)

자나깨나 리턴값확인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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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세라비 at 2008/05/06 17:05

    -_-;

  2. Commented by daybreaker at 2008/05/07 01:55

    ...exception이라도 날려주는 것도 아니고.. 할 말이...-_-;

  3. Commented by laziel at 2008/05/07 12:19

    -_-;;;;;;;

  4. Commented by 미유 at 2008/05/09 17:53

    이거 왕짯응 ㅠㅠㅠㅠㅠㅠㅠㅠ

웹 접근성에 대한 단상들

개발&Development/웹 2008/05/05 05:56 posted by 겐도
요즘 TV 오락물들을 소리없이 시청해 본적이 있는가.
요즘 다니는 헬스장에서, 메인 운동을 하기전에 5분정도 뛰면서 몸을 풀때 TV를 앞에 틀어 둔다. 옆에 이어폰이 있기는 하지만 귀찮거나 해서 그냥 화면만 보는데 시청에 전혀 문제가 없다. 밑에 자막으로 다 나오기 때문이다. 뉴스들중 일부는 하단에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를 보여주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뉴스도 자막만 좀더 자세해 지면 정보를 전달 받는데 별 지장이 없을 것 같다. 때론 수화때문에 자막이 가려 이어폰을 꼽지 않았으나 수화를 모르는 내가 정보를 잘 못얻는 경우까지 있으니....

메일을 텍스트로 보내던 시절엔 글자크기라는 것이 없었으니 자기가 보고 싶은 데로 볼 수 있었으나 지금의 대부분의 메일은 Rich Text Format을 사용하니 본연의 목적에 충실하여 정확히 지정된 사이즈로만 보인다. 아버님과의 메일을 주고 받을땐 최대 폰트 사이즈로 지정하여 메일을 보낸다. 기술이란 것이 인류를 편하게는 못할 망정 자주 연락하지 않고 서먹서먹한 부자지간에 부담스러운 글자크기의 메일을 쓰게 만든다.

옛날에 TTS(Text To Speech)기능을 제공하던 통신사도 있었다. 텍스트로만 정보를 올릴 수 있었던 시절에 막 멀티미디어 기능이 컴퓨터에 탑재되다 보니 쉽게 스피커를 통해 문자를 소리로 변환할 수 있었다. 아마 인터넷 접근성과 관련해서는 지금보다 그때가 더욱 좋았을 것이라 생각된다.

인류는 문자를 발명하여 정보를 쉽게 후세에 남겨 축적의 정도를 증가시킬 수 있었다. 일반적인 동물은 DNA와 교육만으로 가능하다. 나무활자, 금속활자의 발명은 정보의 확산을 가속하였다. 지역적인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토대였고 여러 곳에서 발생한 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 있게 되어 수만년이 지나야 가능했던 정보의 축적을 단시간 내에 이룰 수 있게 되었다. 인류가 동물과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은 여기에 기인한다고 본다. 그리고 통신이 발달하여 이 전달의 속도를 가속화 시켰고 인터넷의 보급은 다시 범위의 가속을 가져왔다. 인류사회는 이제 정보가 없으면 살기 힘든 상황인데, 적어도 한국에서는 유치원생도 들고 있는 휴대폰이란 디바이스가 조금만 상황만 갖추어 진다면 정보를 몰라서 개체가 도퇴되는 일은 없어질 수 있다. 그러나 어찌 된 것이, 신체건강하고 집에 고속 통신이 연결된 컴퓨터가 있는 사람만이 정보를 제대로 가질 수 있다. 사회적 복지 시스템은 점점 보강되어 가지만 몰라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웹 접근성에 대해 개인 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정보는 흘러야 한다"라는 생각에 기인한다. 매스미디어나 기존 포털들에 대한 반감이 생기는 것은 인위적인 조작이나 개인의 생각에 의한 정보 왜곡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접근성에 대한 것은 구서구석 누구에게나 정보가 흘러가야 정보의 독점을 이용한 횡포나 결핍에 의한 문제를 최대한 막을 수 있기 때문이란 생각에 기인한다.

웹 접근성에 대한 현재의 통념은 신체적 문제에 대한 것만 보고 있지만 인류는 더이상 동물적인 삶을 살고 있지 않기에 다른 부분들도 중요하다고 본다. 특히 금전적인 문제이다. 나의 300만원짜리 맥북프로(소프트웨어까지 합치면 이제 500이 넘을듯)는 이미 윈도우는 갖추고 있고 무선인터넷 서비스만 어떻게 해결한다면 이세상 모든 공개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물론 내 사지가 멀쩡하다면). 티스토리야 맥에서도 파폭으론 접근 가능하다 쳐도 다른 서비스 중엔 윈도우만 접근되나 돈으로 메모리 늘리고 하드 늘려서 해결된다. 즉 신체가 인류 상태의 정규분포에 들어 있어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금전적인 부분도 요구한다. 정보의 불평등이 생겨난다. 인텔에서 아무리 값싼 CPU를 만들고 그것을 이용해 현재는 50만원 미만, 이후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거나, 정부에서 뿌려댈 수 있는 디바이스가 나온다 하더라도 현재의 웹페이지들 "꼬라지"로는 안된다.

100미터를 12초 이내에 달리지 못하거나 시력이 2.0이 되지 못한다고 정보를 접근 할 수 없어서는 안될 것이다. 만약 인류가 동물이었던 시절이었다면 생명유지에 중요한 문제가 될 부분들이지만 이제는 아니지 않은가. 또한 웹 접근성을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으로 바라봐서도 안된다. 인류가 좀더 인류답게 살기 위한 방향으로 생각한다. 금전적이 될 수도 있고 현재 기술의 한계로 휴대용 디바이스에서의 제한도 있다. 그런 상황에서도 정보는 거침없이 흘러 다닐 수 있는 부분중 형식화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웹 접근성이라고 생각한다.

PS1.
그런고로 장애인용 별도 페이지 만드는 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별 도움이 안된다고 본다. 손가락 길이가 평균보다 0.4cm 짧은 사람용 페이지를 따로 만들 각오가 없는 이상. 그래서 표준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말이다.

PS2.
인간은 이제 의식주 뿐만이 아니라 정보도 필수적인 요소로 본다.
언젠가 본 철거예정지의 3자매를 둔 한 여성가장의 집에 컴퓨터는 없다. 글들에게 정보는 생활과 직결될 수 있는데 그들을 위한 정보는 소통될 수 없다.

PS3.
정보는 거침없이 흘러야 한다.

PS4.
물론 인류가 계속 존속해야 할만큼 가치 있는지에 대해서는 논외.
그리고 내가 만드는 시스템 조차 사지 멀쩡한 사람이 맥용 파폭을 써야먄 잘 돈다. 제기랄. IE 즐. -ㅅ-
술 많이 마셔서 수전증 있는 내 친구들은 쓰기 좀 힘들꺼야 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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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모인 회식자리에서 "겐도의 연애전선"에 대한 분석 시간을 가졌다.

동료 A-Z : 대체 어떤 여자를 원하는 거야?

겐도 : 전 침대에 같이 누워서 정치, 경제, 사회에 대한 이슈를 논의하거나 과학적 미스테리나 인류의 미래에 대한 논의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동료 A : 어허, 여자랑 침대에서 그러면 어떡해요~

동료 C-Z : 마저마저....

동료 B : 저놈은 옆의 사람이 여자가 아니라 남자여도 될꺼야.

동료 C-Z : (흠짓!)

겐도 : (동감하는중....)

동료 C-Z : (삐질;;;)

<system> "겐도"는 "여자가 아니어도 되" 키워드를 획득하였습니다.

<system> "겐도"는 "역시 변태" 타이틀을 획득하였습니다.



......



.....


<system> 동료 C-Z는 겐도를 경계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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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RERIC.COM at 2008/05/19 14:05  삭제

    Subject: 프로그래머들이 여자친구가 없는 이유

    왜 많은 프로그래머가 여자친구가 없는 것일까? 프로그래머들이 여자친구가 없는 이유는 바로 &#8220;에이다의 저주&#8221; 때문이다. 여기서 에이다는 우리가 잘 아는 그녀, 바로 최초의 프로그......

  1. Commented by 코카스 at 2008/05/04 22:21

    이 글의 핵심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겐도님을 경계하지 않는 동료 A, B' 군요.

  2. Commented by egoing at 2008/05/05 01:33

    옆에 누운 사람이 여자가 아니라도, 그것이 겐도가 변태가 되는 것은 아니지요? 그건 취향의 문제지요? 그러니 세상의 편견은 살짝 무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3. Commented by 건더기 at 2008/05/05 08:45

    옆 사람에게 어떤 '행위'를 하느냐가 문제지 말입니다.
    대화야 19금 대화만 아니라면야...
    (그건 그렇고 스스로 무덤을 파고 계시는듯한 ;;)

  4. Commented by laziel at 2008/05/07 12:24

    일전의 1주년 회식때 류팀장님께서 sexual affair 는 privacy 의 문제이고, common general 한 culture 를 전혀 sense 할 필요가 없다고 하셨었죠. 험난한 길이시겠지만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