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신변잡기

원죄

겐도 2007. 12. 17. 14:02
여자들이 머리를 하고 나왔을 때 몰라주면 어떤 심정인지 십분 이해가 갑니다. 티가 안나나;;;;
(아무도 몰라줘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맥북프로에 달린 카메라로 즉석증명사진


3시간 동안 미장원에서 고생했으나... 차라리 염색을 할껄 이란 생각이 드는 1人

볼륨매직 했습니다. 내일까지 머리 못감습니다. ㄲㄲㄲ

PS.
집의 컴퓨터가 거의 뇌사상태에 빠져서 부품 업그레이드나 할까 하고 쇼핑몰 뒤지다가 문득 생각이 들어 자리를 박차고 나가서 머리하고 옷도 한벌 뽑았습니다.

PS2.
그래도 추운 겨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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