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블랙데이 입니다만 사실 어제 먹은 것들입니다.

구글 코리아의 까페테리아에 새로운 아이템 발견! 호기심 많은 세아이는 시도를 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이름하여 생짜장면. 저같은 공돌이 솔로남이 좋아할만한 아이템으로 보입니다.

조리법은 간단합니다. 포장에 절대 손을 대지 말고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습니다. 1분 30초에서 2분 정도 돌리면 됩니다.


뎁혀진 용기를 이제 열고 윗부분의 자장 소스를 면에 부어주면 됩니다. 2분 10초를 돌렸는데 역시 3개나 되다 보니 약간 설익긴 했습니다만 그럭저럭 먹을만 합니다. 특히 물을 따라내거나 하는 복잡한 과정이 없어서 좋은 듯 합니다.


자 이제 맛있게 먹어주면 되는 겁니다.

올해도 자장면을 먹어주면서.... 내년엔 부디 ㅠ.ㅠ
  1. Commented by ghost at 2009.04.14 16:45

    흠 갠적으로 오늘은 가쓰오 우동을 시도해봐야한다는... 국물이 고체화 되어 있어서 물을 안부어도 된다는 제보에 급땡겨라 하고 있심다. ㅋㅋㅋ

    그나저나 이제 짜장면을 굳이 챙겨먹지 않아도 될 듯 한데 말이죠.

    • Commented by leezche at 2009.04.15 11:04

      우동도 먹을만 하더군요..
      근데 국물이 용기의 반 밖에 안차서... 전 국물을 좋아라 하는데... 전 오늘 스파게티를 시도해 보려구요.. 이따 4시쯤 출출함이 배를 땡길때..

  2. Commented by 라디오키즈 at 2009.04.14 16:53

    내년에도 자장면이라는 저주를 걸면... 반사 하실건가요? @_@

  3. Commented by lunamoth at 2009.04.14 18:38

    지금 먹고 있는데 이거 괜찮은데요 ㅎㅎ; 소스가 나름 알차네요 ^^;

  4. Commented by 맥퓨처 at 2009.04.14 22:10

    G모님은 왜 사진에 나오지 않는거죠?
    혹시 신비주의? --a

    • Commented by graphittie at 2009.04.17 07:02

      G씨들은 다들 그래요...
      가 아니고 원래 "신"기하고 "비"범한 인물들은 다 그래요...
      가 아니고...;;

      찍사니까 안 나오셨겠죵;

  5. Commented by daybreaker at 2009.04.15 00:51

    블랙데이라고 스팍스 동아리 애들하고 짜장면을 시켰는데 2시간이나 걸려서 배고파 죽는 줄 알았습니다...ㅠㅠ;

    그나저나 '세 아이'란 표현이 재밌군요 =3=3

    • Commented by leezche at 2009.04.15 11:05

      "아이"란 표현은 의류쇼핑몰 언니들이 많이 쓰는 단언데.. 겐도가 그런말을 쓰다니 뭔가 좀 의심이 됨

  6. Commented by ghost at 2009.04.15 11:12

    어어어 ... 그러고보니 내가 왜 블랙데이 따위에 자장면을 먹고 있는 '아이'로 되어 버린거죠? ㅋㅋ 저는 엄연히 ~! 쿨럭...

  7. Commented by 미유 at 2009.04.15 11:43

    어찌 옆테이블에 녀성한분 없는 것입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