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너무나 정형적인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비판이 나오면서 http://www.construx.com/resources/ 여기를 지적하고 있는데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 회사는 바로 Steve McConnell씨의 회사이자 그의 책에서 쓸만한 리소스들을 보라고 가르쳐 준 곳이다. (Code Complete, Rapid Development, Software Survival Guide, Professional Software Development 등의 저자)

블로그의 특성답게 조엘씨는 스티브씨를 거의 대놓고 씹어 버린게 아닌가 싶을 정도이다. 일련의 나의 팀에 표준 개발문서들이 그 리소르를 토대로 만들었단 말이닷! ㅠ.ㅠ
사실... 그것을 만들면서 너무 쓸데없는 것들이 많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스티스씨의 나름대로의 이유에 따라한 것도...


아무 생각도 없이 일을 진행하기엔 업무 메뉴얼이라던지 정형화된 포맷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반대로 죠엘의 책에서 몇번이든 지적하듯 그런 것들은 개인의 생각을 제한하기도 한다. 다시 반대로 정형화된 프로세스가 없을때도 일을 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역량이 엄청 중요하기도 하다.
  1. Commented by 박상민 at 2005.05.02 15:55

    저도 그런생각을 얼핏 했었는데, 메모할 정도까지는 생각을 못했네요.
    개인의 역량이라는거 정말 어려운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