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글에서 책 링크로 사용한 것이 바로 저 사이트이다. 전에는 서평을 쓸때 온라인스토어의 이미지를 무단도용하였으나 마침 쌍방간 Win-Win이 되는 서비스를 발견하여 사용하였다.Web 2.0 시대에 많은 비지니스 모델이 등장하겠지만 이 사이트의 모델은 상당히 긍정적이다. 반대로 폐쇄적인 서평시스템을 가진 온라인 서점들은 다들 반성좀 해야 할 것이다.나로서는 책 그림이나 구매정보를 쉽게 제공할 수 있고 또한 나의 서평을 쉽게 다른 곳으로 전파할 수 있다라는 장점을 얻을 수 있고 그 사이트로서도 자선기금 마련이긴 하지만 금전적 이익을 얻을 수 있으며 서점은 직접적으로 매출에 영향을 받을 것이고(유명한 블로거가 빨대를 한번 꼽아주면 적어도 물건의 조회수는 팍팍 올라갈 것이다) 구매자로서는 폭넓은 서평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