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을 먹고 회사에서 뒹굴거리던중 어디선가의 전언.
"위가 떴습니다."
당시 동료 두명과 과연 살까 고민을 10여초동안 하던중.
"제가 살께요."

12초만에 지르긴 처음입니다. 일본에서도 "Wii"는 구하기 힘든 레어 아이템. 물건이 뜨는 순간 바로 사지 않으면 매진되어 버립니다. 아무튼 2만5천엔에 구입한 위를 들고 집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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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기 위해 대기중인 겐도군


개봉에 앞서 위님께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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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개봉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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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문제가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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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타이틀?


저것을 "위"에 넣는다고 게임이 될리는 없자나. 고장은 나겠죠;;;
그보다 가장 중요한 문제가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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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여 "TV 테이블"


바로 저 자리가 TV가 있어야 하는 곳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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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이런겁니다.

꺄울~~~ TV 언제 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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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rainystar at 2007.04.14 17:00

    "회사에서 뒹굴거리던중 어디선가의 전언." 이 전언도 비꾸카메라(빅카메라)에 있던 어떤 분이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저에게 전화를 하셔서 제가 겐도에게 전하는 좀 복잡한 과정이었습니다. ㅎㅎ 이거 한국 가지고가면 10만원은 붙여서 파는데.....

  2. Commented by daybreaker at 2007.04.14 19:14

    Wii는 있는데 TV가 없다니.. 크흑;;

  3. Commented by 꼬날 at 2007.04.15 11:23

    어? BK 살 빠졌다~ 누군가 했어요. 머리 모양도 바뀌고..

  4. Commented by Silvester at 2007.04.15 12:28

    ...TV가 없군요 |||orz

  5. Commented by Kita at 2007.04.16 22:34

    부럽습니다 :) 12초간 "TV없는 Wii"를 고민했나봐요

  6. Commented by lunamoth at 2007.04.16 23:23

    아 그림의 Wii 군요 TT

  7. Commented by leezche at 2007.04.16 23:23

    사진들이..쫌... 궁상맞...

  8. Commented by inureyes at 2007.04.17 03:05

    저...저도 한대만 사서 부쳐주시면 ㅠ_ㅠ

  9. Commented by 단내양 at 2007.04.17 15:18

    커흑.. 티비없는 Wii..

  10. Commented by shumahe at 2007.04.22 08:26

    어서 위 하는 모습을 보여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