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티엄 D가 국내 시장에 뿌려지기 시작한것으로 보인다. 정확히 따불의 가격인듯. 물론 AMD에서는 구라 듀얼코어라고 주장하고 있긴 하지만 듀얼은 듀얼이다. 다이 사진을 보니 정말 두개긴 하더라. (앗.. 그 사진을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

아무튼 오늘 관련 제품을 검색하다 찾은 것이 ASUS P5WD2. 인텔의 i995x 칩셋 사용으로 PCI-E 16x가 두개가 있어서 SLI는 물론이고 그냥 두개의 그래픽 카드를 통해 Quad Display가 가능한 것이다.

현재 Dual Monitor를 (개인비용으로!) 사용하곤 있지만 이래저래 작업하다 보면 비좁다는 생각이 들곤 했다. 그래서 Quadro NVS280 같은 놈을 살까 고민도 했고 Apple의 변태 LCD(--;)도 고려를 하고 있었으나.... 이제 두개의 그래픽 카드로 빠방하게 Quad Display가 가능한 시점이 다가오고 있으니... 조만간 지름신의 부름을 받을지도 ....

아.. 곧 955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들이 쏟아져 나올것으로 보이며 P4 D도 가격이 안정화 될것으로... 9월쯤에 적금타는데(소액) 그걸로 지르라는 하늘의 계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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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박재민 at 2005.06.10 11:10

    펜4D는 진짜로 코어를 두 개 넣은 CPU라 단순하게 생각하면 발열과 전력소모가 두배가 됩니다. 안 그래도 발열 심한 프레스캇인데, 엄청난 전력소모가 발생한다더군요. 소문에 전력 170W 온도85도까지 올라간다는 썰도 있더군요. 저라면 코어 설계를 다시 해서 나온 제품을 쓰겠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사진은 저는 kbench에서 보았네요.. 제 블로그에 관련 글을 하나 쓴 게 있으니 나중에 한 번 들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