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252

질렀도다.. 그러나

델 20인치 와이드 두개. 질렀으나.. 재고 부족으로 물건이 다음주에 온답니다. ㅠ.ㅠ Quad Display에 도전합니다.PS. 요즘 EAS(안티스팸 서비스)를 하면서 관제 비스무리한 작업을 많이 하는데 역시 개발자 이상의 화면이 필요하군요.PS2. 전 항상 회사가 제공해 주는 개발환경보다 그이상을 원하나 봅니다. 이전에도 다들 모니터 하나 시절에 모니터 두개 지르더니 이제는 4개라... 그래도 제 수입의 일부는 다시 회사일에 투자한다는 생각은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 분유값이나 기저귀값은 들지 않으니;;; 뭐 요즘은 팀원들 술값도 안들어서 여유롭다는.

지름신 두둥~~

http://www.icoda.co.kr/i_product/pro_view.html?it_num=60580 두둥... 조만간 삼성에서 20인치 와이드 싸게 나올꺼라고 해서 언제나오나 보던차에 이런 물건이... 오늘 코딩하던 차에 가로로 긴 문장이 나왔는데 현재의 17인치 모니터에서 좁다라는 느낌을 받아버린것. 우측의 솔루션 익스플로러를 닫아야만 위의 빨간영역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닫아봐야.. 비좁다. 질러야 하는 것인가... 으흠..

블로그데이?

http://sangsangbox.net/671 : 상상박스블로그의 주인이신 나니님의 글 이런 날도 있는건가? ㄱ- (무슨무슨 데이에 매우 취약한 겐도군) 뭐 기념으로 TT의 RSS에 자그마한 수정을 가해주었습니다. 전부터 해야지 해야지 하던걸... 아직 정식버전은 안나왔지만 최근 가혹테스트(?)를 위해 나날이 업데이트중인 저의 블로그에선 그것을 느끼실지도... RSS 2.0을 많이 참고하는 Reader에서는 뭔가 변한 것을 느끼실수도. :)

약물과용

항상 메뉴얼을 읽고 정해진 용법에 따라 약을 먹자. 주어진 용량의 두배로 진통제를 먹었다가 완전 맛이 간 사태가 발생. 주중에 진통제를 먹었더니 머리가 안돌아 가는 건 둘째치고 주말에 할일이 있어 편히 자고자 두배용량으로 투여했다가 완전 난리를 처버렸다. ㄱ- 죽을죄 두건, 약속 펑크에 등등등... 개인적으로 병원을 싫어하고 약도 싫어한다. 감기약조차 주말에 매우 한가하여 별 지장이 없을때만 먹는다. 양약은 왠지 먹고 나면 머리 회전이 둔해 진다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그것이 주는 답답함이 사람을 더 미치게 만든다. 지난주에 일 하나도 한두시간이면 해결할 일을 무려 하루내내 붙잡고 씨름해야 했다. 머리가 안돌아 가니 답답한 마음에 더 조급하게 진행하다 보니 쌩쑈를;;; 그 여파로 더 아파지니 진통제를 더 ..

컴퓨터 소음 제거기(CF900)

최근 치과 치료로 인한 두통에 시달리다 보니 컴퓨터의 소음에 민감해 질 수 밖에 없더군요. 그제는 몸이 맛탱이가 가는데 팬소리가 윙~~ 울리고 있으니 뽀개버리고 싶은 충동이.. 결국은 그냥 파워오프로 일단 버텼습니다만 일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인텔 840 스미스필드에 정품쿨러. 안그래도 열덩어리를 슬림케이스에 넣고 정품쿨러로 돌리니 소리가 예술입니다. 뭐 지금까지는 팬 소리가 없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라고 했지만 지금은 참을 수가 없어서 소음쪽에 대한 대대적인 조치를 취했습니다. 시퓨를 프레슬러로 바꾼건 넘어가고(별로 발열 차이는 없는듯 ㄱ- 950 질렀습니다만..) 시퓨쿨러를 싸제로 달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번 글의 모든 그림은 베타뉴스의 사용기에서 훔쳐 왔습니다. :) 이름하여 AP..

SPH-8900/890 험담기

왜 이 제품을 사기전에 사용기를 꼼꼼이 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블투에 필이 박혔고 좋은 말만 적어둔 리뷰만 봤다가 심각한 문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 폰의 가장 문제점은 펑션키의 배치입니다. 버튼간의 간격이 없어서 OK 버튼을 누를려다 아래의 빨간 버튼을 연속 입력하게 되어 실컷 작업하다 취소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또한 가운데키는 너무 좁아서 방향키로 쓰다가 주위키를 입력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 폰이 외국에서 먼저 나온것으로 알고 있는데 손이 큰 외국인들은 어떻게 사용했나 모르겠습니다. 또하나의 문제점은 비표준 커넥터. 제품에 정통부24핀 변환커넥터를 제공하기는 합니다만 기존의 삼성제품과도 다른 별종(?)20p를 사용하기에 써드파티에서 제공하는 변환케이블을 하나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마비근황

최근에 새로운 길드에 가입했습니다. 보기드문 노땅 길드더군요. 평균나이 20대 후반 ㄱ-. 주로 하는 짓은 폐하가서 놀기. 요즘 자주 못하는데 접속만 했다하면 폐하로 끌려갑니다. 적자막심입니다. ㅠ.ㅠ 최근에 리볼버 마스터를 땃습니다. 그리고 바로 언트. 60AP나 들다보니 1랭 언트하고 전투스킬 3개나 올렸습니다. ㄱ-. 애자셋(약해 보이는 셋) 3개 착용하고 마상 돌았습니다. 레코랑 강아지가 Strong, 레코아처랑 트롤이 Awful이어서 5000회/2000회에 달하는 강한/매우강한 수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Boss는 폐하에서 이미 ㄱ-. 그외 미뤄두었던 제련.. 은여우 풀셋을 드디어 완성해서 미광실패 마저하고 금광 질러서 2랭 진입했습니다. 수련치 보고 쥐쥐. 비랭까지 언트했던 메이킹 마스터리 다..

겐도 바람맞은 이야기

한때는 인기 짱짱하던 겐도군. 드디어 퇴물이 되어가나 보나. 몇년만에 찾은 COEX몰. 상점들도 그새 몇군데 변경된 곳도 있고.. 아무튼 사람 북적이는 대를 정말 싫어하지만 오늘.. 아니 어제는 참을 수 있었다. 무려 일주일 전에 예매해 둔 영화 티켓을 발권받고 약속시간이 다가오길 기다렸다. 베니건스 앞에서 사람들 구경. 거기에는 역시나 다른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휴일 전날, 친구를 만나고 애인을 만나고 혹은 부부가 데이트를 즐기러 나온다. 휴가나온 말년 병장은 역시 군기가 풀어져 있었고 교복입은 학생들은 시끄럽다. 약속시간이 조금 지났으나 연락은 오지 않았다. 약간 먼곳에서 오다보니 좀 늦나 보다 생각이 들었다.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1분도 기다리기 지루하지만 이번 기다림은 그렇..

신석기에서 청동기로..

97년도였던가.. 옆집아저씨(?)의 꼬심에 산 걸리버와 술마시고 잃어버린후 급하게 산 애니콜 올림픽폰 이후 두개의 폰을 더 거쳐 새로운 폰을 질렀습니다. 요즘 치과에 다니면서 상처받은 저의 영혼을 달래고저 질렀달까 ㄱ- 3번째 폰인 A1010. 일명 깍두기폰. 중간에 액정 백라이트 선이 끊기는 문제로 AS를 받았었는데 그때 외장을 싹 갈아버린고로 퇴출되는 그날까지 거의 새삥으로 보였던 폰. 2000년 2월에 샀군요. 병특땐가. 당시에는 고급형 폴더였습니다. 슬슬 수신감도가 약해져서 교체. 4번째 폰 X7000. 저도 칼라의 시대로 가고 싶어 질렀다죠. 유기 EL에 전면 7색 액정까지. 스킨기능이 있어서 겉면을 쉽게 바꿀 수 있는 폰입니다. 2002년 가을에 질렀음. 지금까지도 상당히 잘 쓰고 있었습니다...